BTS 진, “월드스타 데려다 뭐 하는 짓” 기안84에 직격
이현경 기자 2026. 3. 23. 10:56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인생84’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촬영은 지난 1월 진행됐다.
이날 눈썰매장에서 진을 만난 기안84는 “넌 여전히 잘생겼구나”라고 인사를 건넸고, 진은 “저야 뭐, 이걸로 먹고 사는데 잘생겨야죠”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을 통해 사장과 종업원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시즌2 이야기를 꺼냈다.
진은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은데 여기서 해도 되냐”라며 “같이 컨셉도 얘기하고 ‘너 없인 안 해. 기안장 할 생각조차 없어’라고 하더니”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현재 ‘대환장 기안장2’는 신입 직원으로 김연경, 이준호, 르세라핌 카즈하가 합류해 올 3분기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눈에 파묻힌 채 대화를 이어가던 진은 “형, 월드스타 데려다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농담을 던졌고, 기안84는 “아이돌 인생 쉽지 않다. 난 네가 부럽지 않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은 BTS 그룹 활동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그는 “22살에 데뷔했는데, 원래는 한 7년 정도 하고 그만두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그런데 하다 보니 재미있고 점점 진심이 됐다. 팬들한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는데, 갈수록 더 진지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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