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 타자에도 밀린 김혜성’ 올해는 정말 쉽지 않다 ‘ML 콜업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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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4할에도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 통보를 받은 김혜성(27, LA 다저스)의 상황이 지난해보다도 좋지 않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낸다고 전했다.
이에 김혜성은 지난해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별다른 기회를 받지 못했다.
김혜성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우선 트리플A에서 압도적인 타격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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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타율 4할에도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 통보를 받은 김혜성(27, LA 다저스)의 상황이 지난해보다도 좋지 않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로 내려보낸다고 전했다.
이제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시티 소속으로 2026시즌 개막을 맞이한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오는 28일 2026시즌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김혜성은 지난 2025시즌 개막 역시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맞이했다. 이후 김혜성은 5월 초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와 다른 점은 LA 다저스의 상황.
LA 다저스는 현재 토미 에드먼과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김혜성을 트리플A로 내려보낸 것이다.
결국 김혜성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경쟁자로 언급된 내야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25)에 밀렸다고 볼 수 있다.
프리랜드는 이번 18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116 출루율 0.286 OPS 0.519를 기록하는데 그쳤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 에드먼과 에르난데스가 부상에서 복귀할 경우,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재콜업은 요원해질 수 있다. LA 다저스의 선수 구성에는 빈틈이 없기 때문이다.
또 김혜성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콜업 초기에 좋은 타격을 했으나, 점점 성적이 하락했다. 7월과 9월 OPS는 각각 0.417과 0.428에 불과하다.
이에 김혜성은 지난해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음에도 별다른 기회를 받지 못했다. 단 한 타석도 소화하지 못한 것.
특히 김혜성은 연봉 375만 달러를 받는 선수. 천문학적인 페이롤을 지출하는 LA 다저스에게 있어서는 그리 큰 금액이 아니다.
이에 김혜성이 팀 전력에 크게 필요하지 않을 경우, 트리플A에서 불러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 투자한 금액 때문에 기용할 만한 금액은 아니라는 뜻이다.
김혜성이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우선 트리플A에서 압도적인 타격을 해야 한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쳐야 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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