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62.2%로 3주 연속 상승…위기관리 능력 긍정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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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2.2%를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이상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1.9%p 상승한 62.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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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지지도 20%대로 추락…"TK 지지층 이탈 원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2.2%를 기록하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이상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1.9%p 상승한 62.2%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전주 대비 4.8%p 상승한 46.6%, 광주·전라가 4.5%p 상승한 88.6%, 대전·세종·충청이 4.3%p 상승한 68.8%, 인천·경기가 2.9%p 상승한 63.6%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서울은 4.7%p 하락한 55.1%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19일부터 실시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전주 대비 2.5%p 오른 53%, 국민의힘이 3.8%p 내린 28.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도 상승 요인에 대해 "대통령의 중동 사태 선제적 민생 대응 성과가 여당 지지로 이어진 데다, 국민의힘의 극심한 공천 내홍과 대비되며 안정적 여당 이미지를 강화한 반사이익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대해선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로 인한 충청권 이탈과 대구·경북 지역의 '공천 내정설' 확산으로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지지층이) 크게 이탈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해석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8.1%p 올라 33.6%를 기록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9.7%p 빠지며 53.4%를 기록했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5.9%였고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5.3%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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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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