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원유운반선 1척 수주… 1300억원 규모
염재인 기자 2026. 3. 23. 10:52
아프리카 선주와 계약… 매출액 대비 12% 수준
대한조선이 1300억원 규모의 15만7000DWT급 원유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한조선 전경. 대한조선 제공

대한조선이 아프리카 선주와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15만7000DWT급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33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약 1조753억원) 대비 12.4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다. 선박 인도 일정에 따라 종료 시점은 변동될 수 있다.
대금은 공정 진행에 따라 분할 지급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된 조건이다.
염재인 기자 yj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