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경기 연속골…마이애미, 4경기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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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면서 팀을 4경기 만에 승리로 견인했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2026 MLS 5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역전골을 내준 지 2분 만에 터진 메시의 골로 흐름을 바꾼 마이애미는 후반 29분에 터진 미카엘의 득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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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면서 팀을 4경기 만에 승리로 견인했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시티FC와 2026 MLS 5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1-2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골대와 20m 넘게 떨어진 거리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로 낮고 빠른 슈팅을 시도했다. 메시의 슈팅은 상대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이 됐다.
이로써 메시는 개인 통산 71번째 프리킥 득점에 성공, 역대 최다 프리킥 득점 3위인 주니뉴 페르남부카누(72골)와 격차를 1골로 좁혔다. 역대 프리킥으로 가장 많이 득점한 선수는 마르셀리뉴 카리오카(브라질)로 78골이다.
앞서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내슈빌을 상대로 골을 넣었던 메시는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 통산 901호 골을 신고했다.
마이애미는 전반 4분 곤살로 후안의 골로 앞섰지만 전반 17분과 후반 14분 연속골을 내주면서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역전골을 내준 지 2분 만에 터진 메시의 골로 흐름을 바꾼 마이애미는 후반 29분에 터진 미카엘의 득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공식전에서 3경기 만에 승리한 마이애미는 3승 1무 1패(승점 10·골득실 1)가 되면서 뉴욕 시티(승점 10·골득실 7)에 골득실에서 뒤져 MLS 동부 지구 3위를 마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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