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부겸이 필승 카드…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

이지윤 2026. 3. 23.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3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부겸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당 대표로서 김 전 총리에게 정중하게 요청한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3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부겸 전 총리만이 낙후된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확실한 필승 카드”라며 “당 대표로서 김 전 총리에게 정중하게 요청한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뛰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대구·경북 도약을 실제로 이끌어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국정을 두루 경험하고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 주도해야 한다는 지역민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총리는 행안부 장관과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주의 타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실천해 온 분”이라며 “대구에 김부겸만한 지도자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분인 만큼 당내 절차에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간절한 염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김 전 총리께서 조속히 결단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도 어제(22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또 다양한 채널로 소통해 왔다”라며 “날짜는 특정할 순 없지만 가부간에 (출마를) 결론을 낼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르면 내일(24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대구시장 추가 공모를 발표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