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신해동·김동혁 공동대표 선임

김혜미 2026. 3. 23. 10: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중심 사업구조 연결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성인 교육 콘텐츠업체 데이원컴퍼니(373160)가 신해동, 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통해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함께 성장시켜 온 두 내부 경영진이 공동대표를 맡아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십 체제가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신해동 데이원컴퍼니 신임 공동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사진=데이원컴퍼니)
신해동 신임 대표는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벤처캐피털에서 애널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해 10여년간 주요 사업을 이끌며 패스트캠퍼스의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및 기업간거래(B2B), 기업과정부간거래(B2G) 부문을 총괄해왔다.

김동혁 신임 대표는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했다. 직업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운영하며 콘텐츠 기반 교육 사업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왔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각 브랜드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한편 사업간 협업 체계와 실행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두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사적 혁신과 사업구조 재편,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한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전 대표는 앞으로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이강민 CAIO는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총괄하며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