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뿌리는 유타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시민 초청 픽사 신작 특별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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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메가박스 송도점, 송도외국인자문위원회, 송도국제도시 최대 주민 커뮤니티인 올댓송도(회원 수 약 8만 7천 명) 및 송도맘(회원 수 약 8만 6천 명)과 협력하여 지난 20일 메가박스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에서 인천 시민 150명을 선착순 무료 초청해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영화영상학과(Film & Media Arts)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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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메가박스 송도점, 송도외국인자문위원회, 송도국제도시 최대 주민 커뮤니티인 올댓송도(회원 수 약 8만 7천 명) 및 송도맘(회원 수 약 8만 6천 명)과 협력하여 지난 20일 메가박스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에서 인천 시민 150명을 선착순 무료 초청해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이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영화영상학과(Film & Media Arts)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공동 설립자이자 전 사장인 에드윈 캐트멀(Edwin Catmull)이 유타대학교 동문이라는 점에서, 이번 상영회는 미국 유타대학교 홈 캠퍼스와의 상징적 연결성과 유타와 송도를 잇는 ‘One U’ 공동체 가치를 더욱 의미 있게 보여준다.
행사는 메가박스의 최신 프리미엄 상영관 ‘르 리클라이너(LE RECLINER)’ 특별관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상영에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상영관 로비에는 아시아캠퍼스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 포스터 작품 10여 점이 전시됐고, 본편 시작 전에는 학생 독립영화가 약 3분간 특별 상영됐다. 또한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은 현장에서 티켓 배부와 관람객 안내를 맡아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픽사와 같은 세계적인 콘텐츠의 출발점에 유타대학교가 있다는 점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지역사회, 그리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홈 캠퍼스를 잇는 ‘One U’의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시엔 앙(Yee Sien Ang) 영화영상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제 관객과 공유하고, 영화 유통 및 배급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적 기회”라며 “창작과 산업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상영작 ‘호퍼스’는 한 소녀가 로봇 비버로 변신해 동물 세계에 잠입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1850년에 개교한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글로벌 캠퍼스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유타대학교는 2024년 월스트리트저널(WSJ) 대학 평가에서 미국 서부 공립대학 1위, 미국 공립대학 8위, 전미 대학 43위에 오르며 교육·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시아캠퍼스는 홈 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하며, 한국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유타대학교로 전환하는 2+2 및 3+1 학습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지역사회·산업을 잇는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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