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미안한 마음" 희승, 엔하이픈 탈퇴 후 첫 심경 고백

김종은 2026. 3.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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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

희승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건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엔하이픈 탈퇴 공지 후 처음.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앞서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희승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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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희승은 지난 22일 팬들과의 영상 통화 이벤트를 진행했다.

희승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건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엔하이픈 탈퇴 공지 후 처음. 이날 희승은 "정말 놀랐겠지만 난 괜찮다.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라고 비교적 담담히 속내를 밝혔다. 이어 희승은 "곧 내 앨범이 나온다"라며 깜짝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앞서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희승의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당시 희승은 "저에게 6년이라는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고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한 시간이었다. 수없이 많은 감정을 함께 나눈 멤버들, 그리고 그 빈자리를 언제나 빼곡하게 채워주신 엔진 여러분 덕분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던 꿈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었다"라고 팀에 대한 애틋함을 전하며, "그리고 그 시간은 앞으로 저에게 평생 잊히지 않을 빛나는 순간들 중 하나일 것이다. 그 순간들을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엔하이픈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한 사람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202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0년 11월 'BORDER : DAY ONE'으로 데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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