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된 차태현 딸 근황 공개, 父 똑닮아 폭풍성장(마니또 클럽)

박수인 2026. 3.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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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의 딸이 공개됐다.

3월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차태현이 마니또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둘째 딸 태은 양을 조력자로 섭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차태현의 딸은 2019년 2월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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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마니또 클럽’ 캡처
MBC ‘마니또 클럽’ 캡처
KBS 2TV ‘1박 2일’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태현의 딸이 공개됐다.

3월 22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차태현이 마니또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둘째 딸 태은 양을 조력자로 섭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차태현은 집으로 가던 중 딸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 좀 도와줄 수 있어? 너 지금 빨리 준비해서 나랑 같이만 가면 되는데 1시까지 내가 학원 데려다 주면 되잖아. 지금 준비 좀 빨리 해줄래? 아빠 급하거든. 네가 학원 가기 전까지 누구한테 뭘 잘 전해주기만 하면 돼"라고 요청했다.

태은 양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선물을) 들고 가서 그 분한테 드려야 돼?"라고 물었으나 차태현이 "거기까진 모르겠어. 생각 안 해봤어"라고 하자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이런 식일 거 예상하긴 했어. 굳이 그거 아니면 하나테 전화할 이유가 없지 않나. 근데 아빠가 주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야?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실패해도 상관없는 게, 너는 걸려도 모르니까. 만약에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야. 너가 알아서 버스를 타든 뭐하든 가. 어디든 도망가. 그러면 내가 널 찾으러 갈게. 걸리면 어쩔 수 없어. 그런데 (얼굴을 몰라서) 걸릴 일이 없어. 걸릴 확률이 1%도 안 된다"고 전했다.

한편 차태현의 딸은 2019년 2월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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