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겠다”

이원희 2026. 3. 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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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밝히며 "가장 먼저 시작했던 이 싸움을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0월 조국혁신당이 조희대(대법원장) 탄핵안을 최초로 공개하며 걸어온 길 위로 시대의 정의가 합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성안했던 탄핵안은 스스로는 어떤 혁신도 불가능해진 사법부를 국민의 이름으로 개혁하고자 한 선언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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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을 밝히며 “가장 먼저 시작했던 이 싸움을 끝까지 책임지고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는 오늘(23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10월 조국혁신당이 조희대(대법원장) 탄핵안을 최초로 공개하며 걸어온 길 위로 시대의 정의가 합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 등의 일부 의원들은 조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해 왔는데, 최근 100명 넘는 의원이 탄핵안에 서명해 발의 요건을 갖췄습니다.

서 원내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성안했던 탄핵안은 스스로는 어떤 혁신도 불가능해진 사법부를 국민의 이름으로 개혁하고자 한 선언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 개혁을 향한 국민적 요구가 거세진 상황에도 조희대의 법원은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 채 ‘사법부의 독립’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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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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