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3경기 연속 무득점+9경기 연속 실점… 첼시의 모든 지표가 엉망, 로시니어 감독 "과밀 일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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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연패와 함께 300분이 넘는 무득점 부진에 빠진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과밀한 일정 속에서 팀이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2일(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첼시는 공식전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300분이 넘는 골 가뭄을 이어가고 있으며, 9경기 연속 클린 시트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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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최근 4연패와 함께 300분이 넘는 무득점 부진에 빠진 리암 로시니어 첼시 감독이 과밀한 일정 속에서 팀이 흔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시니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2일(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첼시는 전반 33분과 후반 17분 베투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후반 31분 일리안 은디아예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패배로 첼시는 4연패에 빠졌다. 순위뿐 아니라 경기 내용과 지표 역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첼시는 공식전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300분이 넘는 골 가뭄을 이어가고 있으며, 9경기 연속 클린 시트에도 실패했다. 득점은 나오지 않고 실점은 반복되는 흐름이다.

ESPN에 따르면, 로시니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변명을 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 오늘 경기력은 충분하지 않았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어 "지난 1주일은 좋지 않았다. 논리적으로 보면 선수들이 소화한 경기 수와 과부하를 고려할 때 결론은 단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매치 휴식기가 지금 시점에서 우리에게 좋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선수들이 변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차출돼 이동해야 하지만, 환경이 바뀌고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 팀을 다시 정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첼시 수비수 조렐 하토 역시 휴식기가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토는 "우리는 어려운 경기를 연속으로 치렀다. 지금이 좋은 타이밍일 수도 있다"라며 "모든 선수들이 휴식기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여전히 첼시를 강하게 믿고 있고, 우리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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