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택의료학회, 내달 19일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 주제 춘계 심포지엄

이지현 2026. 3. 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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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택의료학회는 다음달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2026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중심으로 재택의료기관 운영 과제, 방문진료 체계, 재택환자 관리, 지역사회 연계 모델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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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택의료학회

대한재택의료학회는 다음달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2026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기획됐다.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가 시동을 건 전환기다. 재택의료의 역할과 운영 구조를 어떻게 정립하느냐가 앞으로 정책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중심으로 재택의료기관 운영 과제, 방문진료 체계, 재택환자 관리, 지역사회 연계 모델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감염관리, 만성질환 관리, 치매 환자 대응 등 재택의료 현장의 임상 난제와 함께 다학제 협력 기반의 케어코디네이션 운영 모델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선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의원은 특별강연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건우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사장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의료와 돌봄의 중심이 병원에서 지역사회와 가정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재택의료는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심포지엄은 통합돌봄 시행 초기 단계에서 재택의료의 실행 전략을 점검하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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