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 3년 연속 선정…경남도,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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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한국공항공사가 공모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에 뽑혀 확보한 국비로 올해 맞춤형 프로그램 3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2억900만원으로 김해시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부스 운영·노래자랑 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김해공항 일대를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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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yonhap/20260323102434481ayin.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한국공항공사가 공모한 '2026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에 뽑혀 확보한 국비로 올해 맞춤형 프로그램 3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해공항과 가까운 봉황동·부원동·대동면 등 김해시 16개 동·면, 부산시 강서구·사하구 일부 지역이 소음대책지역에 들어간다.
도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국비 2억900만원으로 김해시 소음대책지역을 대상으로 다문화 음식 부스 운영·노래자랑 등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한다.
또 경품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하는 지역 상권 지원 및 소비 촉진 지원사업, 음악회·치유 여행 등을 통한 주민 정서 지원사업을 한다.
한국공항공사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김해공항 일대를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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