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송종국·김두현 합류' 수원 레전드, 박지성 포함 '베르바토프·비디치 등' OGFC와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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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멤버들이 추가 공개됐다.
수원삼성의 전설들이 프리미어리그 전설들로 구성된 OGFC를 상대로 안방 빅버드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축구 콘텐츠 제작사 슛포러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이 결성한 독립 팀 OGFC의 첫 상대로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에 관한 전체 출전 명단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슛포러브와 수원삼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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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사 슛포러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등이 결성한 독립 팀 OGFC의 첫 상대로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양 팀의 맞대결은 오는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0분 정규 경기로 치러진다.
OGFC는 현역 시절 최고 승률인 73% 돌파를 목표로 창단된 팀으로, 첫 관문부터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 중 하나인 수원삼성의 역대 주역들과 마주하게 됐다.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면면은 화려하다. 창단 멤버부터 K리그1 우승 4회, ACL 2연패 등 구단 황금기를 이끈 전 세대 에이스들이 총출동한다.
서정원 전 감독을 비롯해 염기훈, 조원희, 16년간 헌신한 양상민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외국인 레전드 데니스와 마토, 곽희주, 김두현, 송종국, 이관우, 산토스 등 수원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름들이 대거 합류했다.
수원삼성은 1996년 창단 이후 리그 우승 4회, ACL 2연패, 코리아컵(구 FA컵) 5회 우승 등 숱한 트로피를 들어 올린 K리그의 상징적 구단이다.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를 풍미했던 OGFC의 전설들에 맞서 K리그의 자존심과 왕조 시대의 투지를 증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명가재건을 선언하며 개막 4전 전승으로 K리그1 승격을 향해 질주 중인 수원삼성에게 이번 레전드 매치는 더욱 의미가 깊다. 레전드 선배들은 이번 경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과거의 위닝 멘탈리티와 우승 DNA를 직접 전수하겠다는 각오다.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에 관한 전체 출전 명단 및 티켓 예매 정보는 슛포러브와 수원삼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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