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즈커머스,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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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커머스 기업 트리즈커머스(이하 트리즈)가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인스타그램 파트너십 광고(Partnership Ads, PA)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트리즈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반 광고가 온라인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장 흐름에 맞춰 MCN이 주도하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프로젝트를 체계화한 PA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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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즈는 크리에이터 콘텐츠 기반 광고가 온라인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장 흐름에 맞춰 MCN이 주도하는 인플루언서 커머스 프로젝트를 체계화한 PA 운영 모델을 선보였다.
파트너십 광고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협업해 제작한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자연스럽게 제품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트리즈는 콘텐츠 제작부터 광고 운영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마케팅 모델을 구축했다. 수천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중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십 명의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광고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콘텐츠 실험과 광고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트리즈가 인플루언서 커머스 분야에서 축적해 온 네트워크와 콘텐츠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PA 광고 시장에서도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리즈는 약 3,000여 명 규모의 협업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커머스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해 온 MCN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커머스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트리즈가 콘텐츠 기반 광고 모델인 PA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하면서, 커머스와 광고를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트리즈는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Meta 광고 플랫폼을 활용한 캠페인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내부 실무진은 PA 광고 교육 및 Meta 플랫폼 기반 광고 효율화 교육을 통해 퍼포먼스 광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는 트리즈를 통해 크리에이터 섭외부터 파트너십 광고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기반 광고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광고 참여를 통해 추가 수익과 채널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트리즈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퍼포먼스 광고를 결합한 커머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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