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대구시, ‘대구형 통합돌봄’ 막바지 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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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구시가 '대구형 통합돌봄' 제도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20일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제도 시행 마지막까지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펴 달라"며 "대구시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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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추진 사례·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대구시가 '대구형 통합돌봄' 제도 추진에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20일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 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법 시행을 앞두고 그간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다져 왔다. 이날 회의에서 대구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추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대구시와 9개 구·군, 15개 종합병원은 같은 날 업무협약을 맺고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관할 구·군에 통합돌봄 대상으로 의뢰하기로 했다.
15개 종합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영남대학교병원·계명대학교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대구파티마병원·대구의료원·대구보훈병원·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곽병원·드림종합병원·천주성삼병원·구병원·강남종합병원·대구보건대학교병원이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제도 시행 마지막까지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펴 달라"며 "대구시도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삼성라이온즈파크 안전점검 실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2026 KBO리그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에 앞서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살피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비상시 대응 체계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 흥행의 중심에 있는 인기 구단인 만큼 매 홈경기마다 관중 밀집도가 매우 높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구장 내 위험 요인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장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대구교통공사, 'AI 추진 사례·아이디어 공유회' 개최

대구교통공사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와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AI 활용 분석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 있었다.
또 열차고장 대응절차 현장 활용 모바일 앱 구축,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을 선보였다. 행사는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김기혁 사장은 "이번 공유회 아이디어 제안 등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오는 4월 팀별 AX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AI혁신 경진대회와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참가 등을 통해 공사의 우수사례를 대내·외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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