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30년 초미세먼지 농도 15μg/m3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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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에 총력전을 펼친다.
수원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18㎍/㎥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 기준은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 이상)으로 분류된다.
시는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 18㎍/㎥ '보통' 수준에서 15㎍/㎥ 이하 '좋음'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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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 보급 확대,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추진

시는 이런 목표를 설정해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초미세먼지 농도 등급 기준은 좋음(0~15㎍/㎥), 보통(16~35㎍/㎥), 나쁨(36~75㎍/㎥), 매우 나쁨(76 ㎍/㎥ 이상)으로 분류된다. 시는 현재 초미세먼지 농도 18㎍/㎥ '보통' 수준에서 15㎍/㎥ 이하 '좋음' 수준으로 낮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시는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방식과 연중 기저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체제로 각각 바꾼다. 또 지표 중심의 성과 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관리 등으로 정책을 전환한다.
시는 전략적으로 정책이행 성과·정량 지표를 관리하고 대기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을 집중 관리한다. 또 시민 체감형 건강보호 및 소통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민감·취약계층 건강보호 조치 등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2월 최종 보고회를 열고, 계획을 확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대기오염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시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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