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딸 태은이 '1박2일' 이후 10년 만 공개…어릴 적 얼굴 그대로 ('마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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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의 둘째딸 태은이가 10년 만에 모습을 비췄다.
당시 만 5세였던 태은이는 강아지를 입양하자는 부탁을 차태현이 들어주지 않자, 세상을 잃은 듯 대성통곡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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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차태현의 둘째딸 태은이가 10년 만에 모습을 비췄다. 어릴 적 모습이 그대로인 태은이의 얼굴에 시청자들의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는 차태현이 배우 강훈에게 들키지 않고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차태현은 완벽한 미션 성공을 위해 집에 있던 딸 태은이를 조력자로 섭외하기에 이른다.
아빠의 도움 요청에 학원 가기 전 시간을 쪼개 나온 태은이는 "내가 그냥 이렇게 들고 걸어가서 주면 되는 거냐"며 구체적인 계획을 물어보는 등 미션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빠가 주면 들킬 것 같아서 나 시키는 거 아니냐.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차태현이 "만약에 걸리면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다. 그때는 알아서 버스를 타든 뭐하든 알아서 도망가라"며 미리 손절 타이밍을 잡았고, 태은이는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방금 일어난 딸 데리고 나와가지고 버스 타고 도망가래"라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녀의 계획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차태현이 강훈 근처에 차를 주차한 사이, 태은이가 강훈에게 달려가 선물을 '강제'로 안겼고, 당황한 강훈은 차태현의 소행임을 모른 채 "여자분이신가"라며 감을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은 도망쳐 나온 태은이를 태우고 강훈에게서 달아나며 짜릿한 선물 '투척'을 선보인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차태현이 "아빠가 딸 진짜 잘 뒀다"며 칭찬하자 태은이도 엄지를 들어보이며 호응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보인 태은이를 향해 "진짜 예쁘게 크고 있다", "그 애기였던 태은이가 저렇게 컸다니"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앞서 차태현의 딸 태은이는 2016년 KBS 예능 '1박2일' 가족여행 특집을 통해 방송에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만 5세였던 태은이는 강아지를 입양하자는 부탁을 차태현이 들어주지 않자, 세상을 잃은 듯 대성통곡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마니또 클럽', KBS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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