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박수민·윤희숙, 국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 치른다

김해정 기자 2026. 3.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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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의 3자 구도로 치르기로 23일 결정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과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이승현 인팩코리아대표는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이 위원장의 포함 여부에 따라 3자 또는 4자 경선이 갈리는 상황이었으며, 표결 결과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11명 중 6명이 3자 경선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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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게 된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의 3자 구도로 치르기로 23일 결정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과 김충환 전 강동구청장, 이승현 인팩코리아대표는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공관위는 전날 회의에서 이 위원장의 컷오프 여부를 두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위원장의 포함 여부에 따라 3자 또는 4자 경선이 갈리는 상황이었으며, 표결 결과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포함한 11명 중 6명이 3자 경선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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