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0선까지 밀린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환율 151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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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중동 전쟁 리스크로 23일 장 초반부터 급락세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52포인트(5.30%) 하락한 5474.68에 거래되고 코스닥은 47.20포인트(5.50%) 내려 1114.32 선을 오간다.
개장하자마자 5600선을 내준 코스피는 곧이어 10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0원(0.43%) 오른 1511.1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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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6.52포인트(5.30%) 하락한 5474.68에 거래되고 코스닥은 47.20포인트(5.50%) 내려 1114.32 선을 오간다.
지난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48시간 이내에 개방하라며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미국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커지자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여파에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인다. 개장하자마자 5600선을 내준 코스피는 곧이어 10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1조3885억원을, 기관이 1조6875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이 3조10억원을 사들이지만 역부족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5% 내외의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만300원(5.17%) 내린 18만9100원에 거래되고 SK하이닉스는 6.65% 급락해 94만원을 나타낸다.
이외에 삼성전자우(-3.95%), 현대차(-4.26%), LG에너지솔루션(-3.99%), SK스퀘어(-9.87%), 삼성바이오로직스(-4.00%), 두산에너빌리티(-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2%), 기아(-4.21%)도 하락세다.
코스닥은 개인이 138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821억원, 기관은 448억원을 각각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천당제약만 상승세다. 지난주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30% 상승한 94만6000원에 거래된다.
반면 에코프로(-5.80%), 알테오젠(-5.80%) 에코프로비엠(-5.52%), 레인보우로보틱스(-8.65%), 에이비엘바이오(-8.64%), 리노공업(-2.24%), 코오롱티슈진(-5.40%), 리가켐바이오(-5.63%)는 하락세이고 펩트론(0.00%) 보합세를 나타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0원(0.43%) 오른 1511.10원에 거래된다. 1504원으로 시작해 다소 내리던 환율은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소식에 다시금 치솟아 1510원을 돌파했다.
이동영 기자 ldy@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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