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팬들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허위 주장 법적 조치" 반박

정혜원 기자 2026. 3. 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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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에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23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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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의 폭로에 허위주장이라고 반박했다.

23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22일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라이브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 폭행한 MC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한 사람들은 차단"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A씨는 "형은 제가 매니저했을 때도 말을 참 안들었다. 제가 운전만 하는 신입 로드매니저는 아니였다.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는 게 좋겠다"라며 "형 현금 필요하다고 뮤지컬 잡아달라고 해서 마침 섭외 들어온 제작사 대표님이랑 내가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나. 그런데 저 퇴사하니까 출연? 이유야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때부터 나한테 개XX였음"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것에 이어 여성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딩동을 언급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논란이 이어지자 그는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라며 해당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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