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해외 진출 스포츠 기업 각종 지원 사업 본격화

이성필 기자 2026. 3.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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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에 돌입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시험, 컨설팅, 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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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에 돌입했다.

체육공단은 수출 판로 개척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한다.

올해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전 승인 제도’의 본격 시행, 인증 획득 전 지원 여부와 규모를 명확히 해 기업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하고 인증 획득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전에 획득한 인증에 대해 심사 후 예산을 지원하는 ‘패스트 트랙’ 제도도 이어져 기업 상황에 따라 선택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시험, 컨설팅, 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비용은 물론 상담 채널을 통한 인증 관련 상담으로 기업 친화적 지원에 집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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