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 예비경선 압도적 승리‥가산점 의미 없을 정도"

김상훈 2026. 3. 23. 09: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어제 발표된 당내 경기지사 예비경선에서 자신이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추 후보는 오늘 법사위원장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여성 후보에게 적용되는 가산점 10퍼센트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어제 예비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했다"며 "가산점은 별 의미가 없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 가산점은 민주당 가치를 담은 약속이자 당헌당규상 규정으로 여성이나 장애인, 첫 도전자 등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식적으로 예비경선의 득표율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추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1등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경선에 어떻게 임할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추 후보는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어야 하고, 행정력보다는 획기적 대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추진력과 정치적 상상, 정치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런 점을 내세워 압도적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9513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