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의 주간 MVP] “이정현,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잖아요”

홍성한 2026. 3.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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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도 이제 막바지다.

창원 LG가 여전히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안양 정관장, 서울 SK, 원주 DB가 뒤를 잇고 있다.

에이스 이정현과 1옵션 외국선수 네이던 나이트를 주간 MVP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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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선택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도 이제 막바지다. 창원 LG가 여전히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안양 정관장, 서울 SK, 원주 DB가 뒤를 잇고 있다.

5위는 고양 소노다. 9연승을 질주하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위 부산 KCC와의 승차는 1경기, 7위 수원 KT와의 격차는 3경기로 벌어졌다.

소노의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는 만큼 조성민 tvN SPORTS 해설위원의 선택도 이들에게로 향했다. 에이스 이정현과 1옵션 외국선수 네이던 나이트를 주간 MVP로 선정했다. 

 


국내선수 MVP 이정현(소노/4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4.5점 3점슛 2.0개 2.5리바운드 6.5어시스트 1.0스틸
조성민 COMMENT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있다. 자신의 득점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파생되는 공격까지 만들어내며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잘해줬다. 소노가 지금 위치까지 올라오는 데에는 결국 이정현의 역할이 가장 컸다. 언제나 중심을 잡으며 팀을 이끌고 있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MVP급 활약이었다.



외국선수 MVP 네이던 나이트(소노/2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20.5점 2점슛 성공률 83.3% 10.0리바운드 1.5스틸
조성민 COMMENT

수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공수 전환 속도가 빠르고, 활동량과 체력까지 뛰어나 요즘 트렌드인 빠른 농구에 잘 어울린다. 리커버리 동작이 빠르고 수비 범위도 넓다. 공격에서도 득점과 외곽슛 성공률을 꾸준히 끌어올렸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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