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작 기소 국정조사, 기소·재판 정당성만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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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를 해서 조작 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이 대통령 사건) 재판 빨리 재개해서 무죄 판결을 받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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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결국 (이재명 대통령 사건)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고,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조작 기소 국정조사’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를 해서 조작 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이 대통령 사건) 재판 빨리 재개해서 무죄 판결을 받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 되자마자 검찰과 사법부를 망가뜨리고 모든 권력을 한 손아귀에 쥐더니 이제 자신을 위한 공소 취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을 가자’, 이 대통령이 예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등을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서도 “부동산 정책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 마음대로 해놓고 공직자들이 무슨 정책을 만들어서 집값을 올렸다는 건지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논리라면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통령은 당장 모든 사법 정책에서 손을 떼야 한다”며 “애꿎은 공직자들만 두들겨 팬다고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유가 급등 상황을 언급하며 “대통령은 선거용 전쟁 추경 타령만 하고 있다. 고환율 고물가 고유가 복합 위기가 밀어닥치는 판에 25조 원이 더 풀리면 환율과 물가는 그야말로 폭등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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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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