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업계 '두쫀쿠' 트렌드 이어간다…피스타치오 신제품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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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가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발맞춰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23일 롯데웰푸드는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st 피스타치오맛'의 흥행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건과와 빙과 등 총 6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또한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먹는 유행을 포착해 제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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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 55만개 한정 출시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제과업계가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발맞춰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의 신규 라인업은 쫀득한 식감의 ‘두바이st 쫀득 만쥬’와 바삭함을 강조한 ‘크런키’ 브랜드를 활용한 4종(초코바, 데빌 피스타치오맛, 모나카, 아이스바)으로 구성됐다. 특히 크런키 초코바는 웨이퍼롤 속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 토핑을 담아 색다른 식감을 구현했다.
크라운제과 역시 대표 브랜드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초콜릿 웨하스 속에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은 진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과 풍미를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은 55만 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어 오는 5월까지만 판매된다.
이러한 업계의 움직임은 소비자가 직접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에 적극 화답한 결과다. 크라운제과는 SNS에서 하임을 활용해 만든 ‘두쫀쿠’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자 고객의 요청을 반영해 제품화에 착수했다. 롯데웰푸드 또한 명가 찰떡파이에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넣어 먹는 유행을 포착해 제품을 기획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하나의 미식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sjs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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