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판사 남편과 부부싸움하면 내가 이겨"

이종희 기자 2026. 3. 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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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방송에선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 13년 차인 박진희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판사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 논리로 밀릴 것 같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희는 "논리나 합리적인 부분은 당연히 남편이 우위겠지만, 말싸움에서 여자를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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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3.23.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박진희가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선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결혼 13년 차인 박진희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판사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면 쉽지 않을 것 같다. 논리로 밀릴 것 같은데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희는 "논리나 합리적인 부분은 당연히 남편이 우위겠지만, 말싸움에서 여자를 어떻게 이기냐"고 했다.

그러면서 "결국 제가 이긴다. 남편도 '말싸움은 해봤자 아내를 못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거기다 다섯 살 누나면, 중학생 때 대학생이었는데"라고 했다.

박진희는 "제가 데뷔했을 때 드라마나 광고 얘기를 하면 '그때 중학생이었는데, 고등학생이었는데'라고 한다. '그렇게 어렸나?'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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