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81분'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네벨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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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난전 끝에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1. FSV 마인츠 05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1로 제압했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안 리츠의 슈팅 등으로 반격을 시도했고, 마인츠도 베커를 중심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남은 시간 프랑크푸르트가 총공세에 나섰지만, 마인츠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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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마인츠가 난전 끝에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1. FSV 마인츠 05는 22일(한국시간)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1로 제압했다. 경기 막판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
출발은 마인츠가 빨랐다. 전반 6분 파울 네벨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상대 수비를 흔든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프랑크푸르트도 곧바로 반응했다. 전반 20분 나탄 브라운이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은 1-1로 균형을 이룬 채 마무리됐다.
이재성은 이날 선발로 나서 공격 전개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전반 23분 코너킥 이후 사노의 중거리 슈팅 상황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공격 흐름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다.
경기는 후반 들어 더욱 치열해졌다. 양 팀 모두 중원에서 강하게 맞붙으며 쉽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이재성 역시 전방과 중원을 오가며 압박과 연계에 관여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094146601tazc.jpg)
후반 초반에도 이재성의 존재감이 이어졌다. 후반 시작 직후 셰랄도 베커의 슈팅 장면에서 패스를 연결하며 공격 전개에 기여했다.
다만 마무리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안 리츠의 슈팅 등으로 반격을 시도했고, 마인츠도 베커를 중심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서로 한 골씩 주고받은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이재성은 후반 36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약 80분 가까이 뛰며 팀 공격의 연결과 압박에서 꾸준한 역할을 수행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poctan/20260323094147854dxrr.jpg)
승부는 경기 막판에 갈렸다. 후반 44분 네벨이 다시 한 번 해결사로 나섰다.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남은 시간 프랑크푸르트가 총공세에 나섰지만, 마인츠는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이날 경기는 전체적으로 치열한 공방전이었다. 그 안에서 이재성은 꾸준히 볼을 연결하고 공격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국 승부는 한 번의 마무리에서 갈렸다. 마인츠가 집중력을 앞세워 승리를 가져갔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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