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 증차…신규 면허 교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증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남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시 택시 총량이 2천197대에서 2천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yonhap/20260323093946001fcdh.jpg)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증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남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시 택시 총량이 2천197대에서 2천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면허를 받게 된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모범운전자 2명 등 총 29명으로 장기 무사고 운전자들이다.
그동안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택시 총량제에 묶여 증차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규 면허 교부식에서 "5년 만에 이뤄진 신규 면허 발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맞이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