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시…다양한 독서 행사 운영

이화연 2026. 3.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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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가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선정하는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올해는 춘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국내 최대 독서 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춘천시를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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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가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마다 선정하는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올해는 춘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3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시 상상마당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국내 최대 독서 문화 축제인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지로 춘천시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책의 도시 춘천’을 알리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춘천마임축제 공연팀의 축하 공연과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영철이 독자들에게 책 읽은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춘천시가 시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등 41개 관의 탄탄한 독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심 어디에서든 걸어서 15분이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서관 생활권’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만 10살부터 14살까지를 위한 전용 도서관 등 2개 도서관을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춘천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책의 물결, 춘천산책’을 주제로 체험과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음 달(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는 춘천의 명소에서 독자 423명과 함께 책을 읽는 행사를 열고, 춘천 마임축제와 남이섬 세계 책나라 축제에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여행과 접목한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문체부는 범국민 독서 문화 캠페인 ’책 읽는 대한민국‘을 추진하고, 올해부터 지역 서점을 통해 진행하는 생애주기 맞춤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일상에서 책을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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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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