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중재하다 피투성이' 현역 프리미어리거 2명, 인종차별 피해 남성 돕다 충돌 휘말렸다...출혈 부상, 다행히 건강 상태는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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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피해자를 도우려던 현역 프리미어리거 두 명이 충돌에 휘말려 출혈이 발생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 FC 1군 선수 두 명이 인종차별적 폭행을 당한 남성을 돕다가 피를 흘리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두 선수는 몸싸움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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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인종차별 피해자를 도우려던 현역 프리미어리거 두 명이 충돌에 휘말려 출혈이 발생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3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 FC 1군 선수 두 명이 인종차별적 폭행을 당한 남성을 돕다가 피를 흘리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2025/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원정 경기(0-0 무승부)를 마친 뒤, 브렌트포드 선수들이 런던으로 복귀하던 중 발생했다.
현지 시각 22일 오전 2시경, 사우스웨스트 런던 리치먼드에서 한 남성이 공격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익명의 두 선수는 폭행을 제지하려다 충돌에 휘말렸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두 선수는 몸싸움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부상은 입지 않았다. 실제 둘 모두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리치먼드 퀸스 로드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자와 접촉했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직 체포된 인원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브렌트포드는 올 시즌 13승 7무 11패(승점 46)를 기록하며 리그 7위에 올라와 있다. 6위 첼시 FC(13승 9무 9패·승점 48, 5위 리버풀 FC(14승 7무 10패·승점 49)와의 격차도 크지 않은 만큼,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둘러싼 경쟁 역시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사진=AI 생성형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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