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IoT와 빅데이터 활용해 경쟁력 강화
전문가 컨설팅으로 맞춤형 솔루션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TP에 따르면 이 사업은 IoT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기초 수준 이상의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 센서, 제어기 등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약 16개 기업을 선정해 총사업비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으로 나뉜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 및 생산 시스템 설계,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스마트공장 도입은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중소 제조기업이 겪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첨단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자율형 공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