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만전자 깨졌다…중동 긴장에 삼전·하닉 동반 약세[특징주]

김경은 2026. 3.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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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동반 약세다.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중동 사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지난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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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동반 약세다.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800원(4.91%) 내린 18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만5000원(5.46%) 하락한 9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사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지난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개방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특히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사태가 확산하면서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았다.

김경은 (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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