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정유株 동반 강세…흥구석유 15%↑[특징주]

신하연 2026. 3.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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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뛰자 국내 증시에서는 정유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흥구석유(024060)는 전거래일 대비 3110원(15.92%) 오른 2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 사태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정유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20일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8.32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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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이란이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뛰자 국내 증시에서는 정유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흥구석유(024060)는 전거래일 대비 3110원(15.92%) 오른 2만26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중앙에너비스(000440)(8.01%), 극동유화(014530)(3.63%), SK가스(018670)(3.27%) 등도 상승세다.

중동 사태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정유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2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의 5월물 선물 가격은 개장 직후 2% 이상 상승, 1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20일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2.27% 상승한 98.32달러였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지난 20일 3.54달러(3.26%) 급등한 112.19달러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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