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왜 김어준은 수사 하지 않느냐”

이명수 2026. 3. 23.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김어준씨가 구속되면 나도 구속되어도 좋고, 그가 수사받으면 나도 기꺼이 수사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어준 뉴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대통령실은 이를 가짜 뉴스라고 했다"며 "그렇다면 왜 김어준은 수사하지 않고 전한길뉴스만 수사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어준과 전한길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김어준씨가 구속되면 나도 구속되어도 좋고, 그가 수사받으면 나도 기꺼이 수사받겠다”고 말했다.

전씨는 22일 공개한 영상에서 자신을 향해 제기된 각종 의혹과 법적 조치 예고를 ‘정치적 보복’으로 규정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전한길뉴스가 문제가 많다며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데,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며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는 당사자들이 누구에게 수사를 받으라고 하느냐”고 비판했다.

특히 전씨는 김어준씨의 방송 내용을 언급하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김어준 뉴스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한 공소 취소 논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대통령실은 이를 가짜 뉴스라고 했다”며 “그렇다면 왜 김어준은 수사하지 않고 전한길뉴스만 수사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전씨는 “권력에 맞서 법치와 공정, 정의를 지키는 역사를 청년들에게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1인 미디어 운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