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생활”…현대차·기아,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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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카투홈, 홈투카 서비스는 단순한 원격 제어 기능을 넘어 차량과 집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첫 단계"라며 "모빌리티를 스마트홈의 허브로 확장해 앞으로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하고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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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카투홈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 출처=현대차그룹]](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k/20260323091801868tmht.jpg)
카투홈은 차량 인포테인먼트에서 집안 가전과 조명 등 연동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기존 홈투카(Home-to-Car)에 이어 차량과 주거 공간 연결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카투홈 서비스를 통해 차량과 연동된 기기 [사진 출처=현대차그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k/20260323091803171gciw.jpg)
핵심 기능은 차량 위치를 활용하는 ‘스마트 루틴’이다. 사용자가 외출·귀가 모드를 설정해두면 이동 상황에 맞춰 집안 기기가 자동으로 동작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 시 불필요한 기기 전원을 끄거나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고, 귀가 시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켜 실내 환경을 미리 맞추는 방식이다.
![차량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작동되는 ‘스마트 루틴’ 기능 [사진 출처=현대차그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mk/20260323091804448ylxj.jpg)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카투홈, 홈투카 서비스는 단순한 원격 제어 기능을 넘어 차량과 집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첫 단계”라며 “모빌리티를 스마트홈의 허브로 확장해 앞으로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하고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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