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컴퍼니, 신해동·김동혁 공동대표 선임…‘AI·글로벌’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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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신해동, 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신해동 공동대표는 "사업과 조직의 실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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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사업·기술 전반 변화로 제2 도약 추진
![데이원컴퍼니 CI. [데이원컴퍼니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d/20260323091658709nbec.jpg)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가 신해동, 김동혁 두 임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내부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해 조직과 사업, 기술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해동 전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와 김동혁 전 콜로소 부문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십을 구축해 사업 구조 재편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이강민 전 대표는 대표직에서 물러나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를 맡는다. 이 CAIO는 향후 데이원컴퍼니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총괄하며 교육 서비스 전반의 AI 전환(AX)을 직접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1~2년은 AI를 통해 체질을 개선할 결정적 시기인 만큼, 이 과제를 이 CAIO가 직접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신해동 신임 공동대표는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벤처캐피털 애널리스트를 거쳐 데이원컴퍼니에 합류했다. 지난 10여년간 패스트캠퍼스의 B2C, B2B, B2G 부문을 총괄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끌어 회사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동혁 신임 공동대표는 삼성디자인교육원(SADI)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전공한 뒤 디지털 에이전시 이모션을 거쳐 합류했다. 직업 교육 브랜드 ‘콜로소’의 국내외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을 주도해 회사의 ‘수출의 탑’ 수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각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협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신해동 공동대표는 “사업과 조직의 실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AI 교육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혁 공동대표 역시 “콘텐츠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해 해외 시장에서 확실한 리더십을 갖춘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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