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김숙에 출연료 100만 원까지 떼줬다…"너무 조금 주더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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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송은이가 김숙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떼준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웃찾사'가 2007년 정도까지 했을 거다. 그리고 고정 프로가 없어 뜨문뜨문 나가는 게스트를 막 했었다"고 회상했고, 송은이는 "그때 네가 '무한걸스'를 했다"며 김숙의 말을 거들었다.
송은이는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김숙이 그때 '무한걸스'도 안 한다고 했다. 자기가 못할 것 같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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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코미디언 송은이가 김숙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떼준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숙 제주도 집, 방송에서 못다 한 진짜 이야기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숙과 송은이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예측 불가' 1회를 함께 감상하며 코멘터리를 남겼다.
김숙은 "2012년에는 일이 거의 없었다. 여기저기 다 잘려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 귀농과 귀촌 이런 게 한창 유행할 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귀촌을 꿈꾸게 됐다"며 제주도 집을 사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게 서울을 떠나 제2의 삶을 찾아 내려온 제주도였지만, 금방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김숙은 "그때 집 사고 난 후 너무 바빠졌다. 집을 관리할 사람이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오랜 시간 방치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웃찾사'가 2007년 정도까지 했을 거다. 그리고 고정 프로가 없어 뜨문뜨문 나가는 게스트를 막 했었다"고 회상했고, 송은이는 "그때 네가 '무한걸스'를 했다"며 김숙의 말을 거들었다. 김숙은 "근데 '무한걸스'가 고정이 아니라 불안했다. 20회 연장, 10회 연장 이런 식"이라며 "그래서 '아, 이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 그때 '수중에 있는 돈으로 귀촌해서 내가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다"라고 당시 마음을 털어놨다.
송은이는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김숙이 그때 '무한걸스'도 안 한다고 했다. 자기가 못할 것 같다고"라고 말했다. 그는 "이거 얘기해도 되냐"며 김숙의 눈치를 잠시 보더니 "진짜 처음 얘기하는 건데, 제작진들이 숙이에게 출연료를 너무 조금 주더라"고 밝혔다. 그는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어서 숙이 주라고 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숙은 "그래서 언니가 나보다 더 적게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당황한 듯 "은근히 올렸냐. 언제 올렸냐"고 연신 캐물었고, 김숙은 "나는 또 나름대로 올린 거다"고 대답했다. 그는 "언니가 또 백만 원까지 줘서 나중엔 언니가 더 적게 받고 있더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N '예측 불가'는 10년 넘게 방치된 김숙의 제주도 집을 리모델링해 공유 별장으로 쓰는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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