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철, 전재산 걸었다가 -60% 폭망 "주식 다신 안 해" ('미우새')

김희원 기자 2026. 3.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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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호철이 주식으로 -60%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호철과 그의 동료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럼에도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며 아랑곳하지 않고 큰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호철은 "돈이 없다. 주식을 해서 망했다"며 "마이너스 60%인가. 거의 전재산을 때려 박았다. 주식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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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이호철이 주식으로 -60%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호철과 그의 동료 연예인들이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호철의 집을 살피던 김희철은 "산다라박과 왔을 때 이 집이 아니었는데"라며 넓어진 집에 감탄했다. 이호철은 자가로 가진 집이냐는 질문에 "월세 120만 원에 관리비 30만 원"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들은 태항호는 "한달에 150만 원이면 차라리 모아라"라고 조언하자, 이호철은 "서울보다 저렴하다"고 반박했다. 

태항호는 "여기보다 작은 집을 가면 월세를 아낄 수 있다"고 강조했고, 김희철은 "나도 지금 집이 이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 청소하기 힘들고 관리비가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공감했다.

그럼에도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며 아랑곳하지 않고 큰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김희철은 이호철에게 자가를 살 생각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호철은 "돈이 없다. 주식을 해서 망했다"며 "마이너스 60%인가. 거의 전재산을 때려 박았다. 주식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태항호는 "슬픈 이야기를 왜 이렇게 해맑게 하냐"라며 그의 사연에 안타까워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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