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유혜주, 남편 불륜설 직접 밝혔다..."여승무원이랑 바람이"

이윤비 기자 2026. 3. 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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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유혜주가 남편의 바람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유혜주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서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혜주는 "남편이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을 당시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과 편집자에게까지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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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웃겨"

(MHN 이윤비 기자)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가 남편의 바람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2일 유혜주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서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혜주는 "남편이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을 당시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과 편집자에게까지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문이 제가 유준이를 임신했을 때 회사에 여승무원이랑 바람이 났는데 그 여승무원은 오빠가 유부남인 줄 몰랐고, 지나고 보니 유부남인 걸 알고 열받아서 제발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는 거다. 점점 소문이 구체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구체적인 가짜 뉴스까지 퍼졌더라"고 덧붙였다.

유혜주는 "우리 살기도 너무 바쁜데 솔직히 조땡이나 내가 바람을 피웠으면 이렇게 콘텐츠 못 찍어낸다. 그리고 제가 바람을 참고 지옥에서 사는 사람이겠냐.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웃기다"며 해당 루머가 허위 사실임을 전했다.

한편, 유혜주는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로 4살 연상의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 2023년 생인 아들 유준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는 둘째 아들을 임신 중으로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리쥬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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