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업 성공했다면 더 불행"…무너진 가족 숨겨진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샌드위치 가족' 아내의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된다.
방송 기자로 활동하며 기자상을 받을 만큼 승승장구했던 남편은 퇴사 후 사업에 뛰어들었고, 연이은 실패로 화목했던 가족에게 균열이 생겼다고 회상한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사업이 망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사이인 것"이라며, 남편이 사업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가족들은 더욱 불행했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오은영 리포트'(사진=MBC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newsis/20260323085427384zoth.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샌드위치 가족' 아내의 눈물겨운 사연이 공개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상담예능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4탄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으로, 총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네 번째 이야기, '샌드위치 가족'은 서로 대화를 하지 않는 부부와 그 사이에 낀 딸의 사연이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과 공감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남편은 불화의 원인으로 자신의 사업 실패를 꼽는다. 방송 기자로 활동하며 기자상을 받을 만큼 승승장구했던 남편은 퇴사 후 사업에 뛰어들었고, 연이은 실패로 화목했던 가족에게 균열이 생겼다고 회상한다.
하지만 이러한 남편의 고백에 아내와 딸은 선뜻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사업이 망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사이인 것"이라며, 남편이 사업에 성공했다면 오히려 가족들은 더욱 불행했을 것이라고 전한다.
이어 아내는 "30대에 이혼 서류를 써놨다. 그 시절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커서 매일 밤 눈물로 보냈다"며 "스스로가 너무 바보처럼 느껴졌다. 지금도 여전히 남편에게 상처받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엄마의 고백에 딸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으면 이혼 서류까지 썼겠나"라며 눈물을 쏟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식여신' 박은영, 듬직한 슈트핏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美 거주 손태영, 17세 아들에 외제차 선물
- 김민준 "처남 지드래곤에 위축…용돈 얼마 줘야 하나"
- 전지현·필릭스와 찰칵…마크롱 佛 대통령, 남다른 'K-컬처' 사랑
- 결혼 말리는 서현 향해 티파니가 한 말 "아임 써리세븐"
- 유명 女배우 아들, 200억 유산 '상속 포기 이유' 밝혀졌다
- 28기 옥순·영호 다음 달 결혼식 "5월의 신부가 됩니다"
- 28㎏ 감량한 풍자 턱선 살아있네…얼굴 소멸할 듯 날씬
- 추성훈 "사랑이 유튜브 촬영 거부…눈물 나서 참았다"
- 이이경 논란 간접 언급 정준하 "괜히 유재석 힘들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