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산북·금사·흥천면에 '똑버스' 4대 투입

우영식 2026. 3. 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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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대중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금사·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23일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여주시 똑버스 확대 운행은 그간 소외됐던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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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대중교통 기반 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여주시 산북·금사·흥천면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인 '똑버스' 4대를 투입해 23일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여주 똑버스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시 산북·금사·흥천면은 낮은 인구 밀도로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이동하기 어려웠다.

이에 도는 똑버스를 해당 지역에 우선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신규 운행으로 경기도 내 똑버스 운행 지역은 58곳(320대)으로 확대됐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통합플랫폼 서비스다.

똑버스는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간편하게 호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전용 콜센터(☎ 1688-0181)를 통한 전화 호출이 가능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관행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여주시 똑버스 확대 운행은 그간 소외됐던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똑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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