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아닌 한 팀으로” 제조 AI 스타트업 연합 엑스모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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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특허와 해외 동시 진출을 앞세운 제조 AI 6개사 연합이 출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드프레소, 팝업스튜디오, 드림에이스, 브리, 윌트 벤처 빌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는 지난 20일 서울 테헤란로 코드프레소 본사에서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출범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 각서(MoA)'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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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특허와 해외 동시 진출을 앞세운 제조 AI 6개사 연합이 출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23일 제조AI 컨소시엄 ‘엑스모스(AXMOS)’에 따르면 인공지능(이하 AI)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사 등 6개사가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뭉쳤다.
이들은 한국 제조업 경쟁력에 AI 운영(OS)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코드프레소, 팝업스튜디오, 드림에이스, 브리, 윌트 벤처 빌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등 6개사는 지난 20일 서울 테헤란로 코드프레소 본사에서 ‘제조 AI 혁신 컨소시엄 출범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합의 각서(MoA)’를 체결했다.
참여 기업들은 협업을 통한 지적재산권(IP) 공동 소유와 전문 역량 공유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드프레소는 AI 기술 평가 플랫폼과 B2B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X MSP 사업과 글로벌 영업을 지원한다.
팝업스튜디오는 AI 프레임워크 및 OS 핵심 기술 개발을 맡고 드림에이스는 제조 현장 노하우 제공과 테스트베드(PoC) 운영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브리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 프로세스와 자율형 업무 에이전트 설계를 담당한다.
글로벌 진출 지원에는 윌트 벤처 빌더와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네트워킹과 투자, 사업 전략 수립을 맡는다.
컨소시엄은 공동 특허 출원과 함께 북미와 동남아 시장 조기 진출을 추진하고, 올해 ‘NEXT AI’를 비롯해 2027년 CES, 북미 제조 공급망 전시회 MODEX 등에 공동 참가할 예정이다.
이동훈 코드프레소 대표는 “전문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 간 실무 중심 연대로 K-스타트업의 글로벌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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