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 유럽 판매 회복 ‘수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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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되며 연초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테슬라 유럽 판매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55만원으로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올해 1,2월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12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했다"며 "유럽 내 중국산 EV에 대한 최저가격 도입이 시작되며 가격 경쟁이 완화되고 있고, 테슬라 스탠다드형 모델 투입을 통한 10% 내외 가격 인하가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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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dt/20260323081235788wvwo.png)
NH투자증권은 23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오버행 리스크가 부각되며 연초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테슬라 유럽 판매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55만원으로 유지했다. 지난 20일 종가(37만5500원)를 고려하면 약 46%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민우 연구원은 “올해 1,2월 테슬라의 유럽 판매는 12개월만에 플러스 전환했다”며 “유럽 내 중국산 EV에 대한 최저가격 도입이 시작되며 가격 경쟁이 완화되고 있고, 테슬라 스탠다드형 모델 투입을 통한 10% 내외 가격 인하가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달 네덜란드에서 완전자율주행(FSD) 승인을 받고, 하반기 유럽으로 확대되며 가파른 판매 회복이 기대된다”며 “한국에서도 모델S와 X에 대한 FSD 사용허가 이후 판매량이 급증한 사례를 감안하면 유럽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올 1분기 매출액 6조원, 영업손실은 1210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5조8000억원·-1160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 연구원은 “생산세액공제(AMPC)는 1670억원으로, AMPC를 제외한 영업손실은 2880억원을 전망한다”며 “보상금 관련 일회성 수익은 수백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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