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 하고 그만두려 했다" BTS 진, 데뷔 초 숨겨왔던 '은퇴 생각'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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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예능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해 눈 속에 몸이 파묻힌 채 등장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담겼다.
특히 진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앨범 작업도 하고 개인 투어도 다녀왔다"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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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예능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추위와 고생이 뒤섞인 상황에서도 특유의 여유와 입담은 여전했다. 그는 눈 속에서도 음악, 투어,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담담히 꺼냈다.
22일 공개된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출연해 눈 속에 몸이 파묻힌 채 등장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담겼다. 진과 기안84는 상반신만 드러낸 채 눈 속에 묻힌 상태로 대화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땅속에 파묻혀 있는 경험은 또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내면서도 그가 지난해 출연했던 기안84의 예능 '기안장'을 언급하며 "기안장보다 조금 더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근황 이야기로 넘어갔다. 기안84가 "'기안장2'에 대해 할 말이 많다"며 함께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히자, 진은 "시간이 맞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진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앨범 작업도 하고 개인 투어도 다녀왔다"며 바쁜 일정을 전했다. 이어 "4월, 5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혀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2월 말에는 한국에 없을 것 같다"며 해외 일정도 언급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도 하고, 해외 쇼나 유튜브에도 출연할 예정"이라며 활발한 활동 계획을 전했다.

진의 솔직한 면모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돌 인생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멤버들이 정말 잘한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얼굴로 밀고 나가는 타입"이라는 유쾌한 자기평가와 함께 "사람은 자기 객관화가 돼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데뷔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진은 "예전에는 적당히 하고 7년 정도 활동하다가 빠질 생각도 있었다"며 과거를 돌아본 뒤 "지금은 오히려 마인드가 더 좋아졌다"고 밝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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