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조롱 사진’에 웃음 터뜨린 다카이치?…설왕설래 [잇슈 SNS]

KBS 2026. 3. 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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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백악관이 공개한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영상 중 한 장면이 구설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백악관 경내를 둘러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벽에 걸린 사진 중 하나를 손으로 가르키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이는 백악관 공식 유튜브 채널이 며칠 전 '일본 총리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제목으로 올린 52초 짜리 영상입니다.

문제의 장면은 역대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전시된 기념 공간 '대통령 명예의 거리'에서 나왔는데요.

다카이치 총리가 웃음을 참지 못한 사진은 자동 서명기인 '오토펜' 이미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의혹을 부각하고 전임 행정부를 조롱하려는 취지로 설치했던 겁니다.

그러자 일본 내 일각에선 "트럼프의 의도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못 본 척할 수 없었던 거냐"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잇따랐고요.

백악관이 이 장면을 의도적으로 노출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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