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총장 "韓日 등 22개국, 호르무즈 개방에 결집‥때되면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이 결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좋은 소식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이 "호르무즈 해협이 가능한 한 즉시 개방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함께 모인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이 결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좋은 소식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이 "호르무즈 해협이 가능한 한 즉시 개방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함께 모인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 회원국을 포함한 "22개국 그룹이 미국과 함께 군사 인력과 다른 인력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기가 무르익는 즉시 이를 수행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자유로운 항행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총장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도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22개국이 지난 19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 필요한지, 어디에 필요한지 등 3가지 질문에 기본적으로 답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동맹국들과 유럽·중동의 동맹·파트너들이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모였거나 의견을 교환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9461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트럼프 최후통첩 "48시간 내 호르무즈 안 열면 전력망 초토화"
- 이란 "적 제외 모든 선박 호르무즈 통과"
- "6대 요구 마련하고 이란 회담 대비 착수"
- 이 대통령 "부동산 논의에서 다주택 공직자 뺀다"
- "아들 왜 여기 있나" 합동분향소 '울음바다'‥"안전 묵살해 피해 키웠다"
- '컷오프' 주호영·이진숙 즉각 반발‥"공관위 결정 납득할 수 없다"
- [단독] "불꽃 튀기고 바닥엔 기름투성이"‥"예전에도 기름 찌꺼기 화재"
- [바로간다] 사육곰 산업 끝났다는데‥절에 갇힌 '곰 세마리' 왜?
- "보일러도 못 켜요"‥등윳값 급등에 농어촌 직격탄
- [스트레이트] '4·3'과 빼앗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