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총장 "韓日 등 22개국, 호르무즈 개방에 결집‥때되면 시행"

박성원 want@mbc.co.kr 2026. 3. 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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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이 결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좋은 소식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이 "호르무즈 해협이 가능한 한 즉시 개방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함께 모인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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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사무총장은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를 위해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동맹국들이 결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22일 미 폭스뉴스에 출연해 "좋은 소식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이 "호르무즈 해협이 가능한 한 즉시 개방되도록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함께 모인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토 회원국을 포함한 "22개국 그룹이 미국과 함께 군사 인력과 다른 인력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기가 무르익는 즉시 이를 수행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과 자유로운 항행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뤼터 총장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도 나토 회원국과 한국·일본 등 22개국이 지난 19일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 필요한지, 어디에 필요한지 등 3가지 질문에 기본적으로 답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한국·일본 등 동아시아 동맹국들과 유럽·중동의 동맹·파트너들이 미국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모였거나 의견을 교환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09461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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