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41만명 내일 '3월모의고사' ...고1.2 수능 개편안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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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이번 학력평가를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약 122만명이 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3학년은 41만명의 대입을 향한 첫 일정인 '3월 모의고사'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고1은 학기 초 시험이라는 점을 감안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아닌 중학교 과정 내 문제를 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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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41만명 응시 예정
◇ 고1.2, 2028 수능 개편 첫 적용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내일 전국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이번 학력평가를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전국 1948개 고등학교에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약 122만명이 시험에 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3학년은 41만명의 대입을 향한 첫 일정인 '3월 모의고사'에 응시할 예정입니다.
1학년 42만명, 2학년 40만명은 달라진 수능 시험 유형과 처음 만나게 됩니다ㅣ
2028 수능 개편안의 틀이 처음 적용돼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대신, 탐구 영역에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만 성적이 산출됩니다.
고3의 경우 현행 수능과 마찬가지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선택과목을, 탐구 영역에서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응시합니다.
고1은 학기 초 시험이라는 점을 감안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아닌 중학교 과정 내 문제를 풀게 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성적 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성적 전산처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성적표는 오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응시한 학교에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 과목으로 원점수와 등급만 기재되며, 상대평가 과목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성적표에 나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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