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삼겹살 안 자르고 테토녀 먹방→씨야 재결합 예고 “쉽지 않았다” (미우새)

유경상 2026. 3. 2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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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남다른 테토녀 삼겹살 먹방에 이어 씨야 재결합을 예고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씨야 남규리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남규리가 3인조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을 때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여기에 남규리는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며 20년 차 베테랑 라이더의 면모를 보였고 서장훈이 "미운 우리 새끼의 조건은 다 갖췄다"며 '미우새'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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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남규리가 남다른 테토녀 삼겹살 먹방에 이어 씨야 재결합을 예고했다.

3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씨야 남규리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남규리가 3인조 걸그룹 씨야로 데뷔했을 때와 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신동엽이 “진짜 똑같다”며 남규리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하지만 남규리는 고운 미모와는 다른 과격한 손놀림을 보였다. 가위를 들고 삼겹살이 든 팩을 거칠게 찌르는가 하면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구워서 그대로 뜯어먹으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 것.

여기에 남규리는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며 20년 차 베테랑 라이더의 면모를 보였고 서장훈이 “미운 우리 새끼의 조건은 다 갖췄다”며 ‘미우새’로 인정했다.

이어 남규리가 만난 사람은 씨야 원년멤버 이보람과 김연지. 최근 씨야는 재결합을 발표했고, 이보람은 “우리 헤어 메이크업 못 받고 올라갔다”며 씨야 시절 추억을 꺼냈다. 김연지도 “그 맨얼굴이 예쁘다고. 사장님이”라고 말했고 이보람은 “우리가 화장을 하니까 엄마 전화 왔다. 규리 얼굴에 멍들었던데?”라며 당시 서툰 화장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 이보람은 “그렇게 해체할 거라고는 사실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고 안타까운 기억도 꺼냈다. 김연지도 “맞다”고 동의했고 남규리는 “난 그렇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입장에서 솔직히”라며 말문을 열어 20년 전 차마 하지 못한 이야기에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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